[거제뉴스아이] 거제시의회(의장 안석봉)는 5일 자매결연의회인 강릉시의회(의장 허병관) 방문단을 맞이해 양 도시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거제시 홍보영상 시청한 뒤 자매결연의회로서의 상호 교류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강릉시가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도시재생사업의 경험이 거제시에도 좋은 참고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은 “먼 길임에도 불구하고 자매결연의회로서 방문해주시고 지난 8월 극한호우로 인한 수해시에는 직접 거제를 찾아와 위로의 마음을 담은 성금까지 기탁해 주신 강릉시의회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강릉시가 먼저 경험한 KTX 개통의 명암과 파급 효과는 향후 남부내륙철도 시대를 맞이할 우리 거제시에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을 계기로 양 의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거제시의회도 강릉시를 답방해 문화·관광·경제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이고 긴밀한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화답했다.
간담회 직후 양 의회는 기념촬영을 가지는 등 두 의회 간의 화합을 더욱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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