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변광용·남성미) 통합서비스분과는 7일 상문동 용산 쉼터(상문동 주민센터 맞은편)에서 '제5회 행복 찾아 거제700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대행진 참가자와 참여 시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달리GO! 건강하GO! 안전하GO! 깨끗하GO!'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건강·안전·환경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회 행복 찾아 거제700리는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가 주관하고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거제시 기후환경과, 거제시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 거제대학교 및 지역 사회복지 관련 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건강나눔 의료지원센터 ▲심폐소생술(CPR) 체험 ▲「깨끗한 거제」 플로깅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안전요원 및 응급 의료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시민들에게 복지 관련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대상자별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건강나눔 의료지원센터에서는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 상태 확인, 건강 상담, 건강생활 실천 활동 체험, 응급처치 교육 및 안전 안내 등을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의식 향상을 지원했다.
또한 '깨끗한 거제' 플로깅 활동을 통해 행사 전·후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서약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아울러 자전거 대행진 참가자와 행사 참여 시민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행사 구간에 안전요원과 응급 의료지원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상준 통합서비스분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복지와 건강, 안전, 환경을 함께 체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