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해양경찰 교육생 3명 관서실습···실무능력과 현장 대응력 강화
[거제뉴스아이]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옥현진)는 2일부터 제254기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 3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능력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서실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2027년 2월 12일까지 약 15주간 진행된다. 교육원에서 배운 이론과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해양경찰 업무를 익히고 다양한 해양 치안 상황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습 대상은 함정요원으로 선발된 항해 분야 2명과 기관 분야 1명 등 총 3명이다. 교육생들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일선 현장에서 해양경찰의 주요 임무와 업무 절차를 익히고 실제 해양 상황에 따른 대응 방법을 배우게 된다.
통영해경은 실습교관을 지정해 현장 경험과 실무 지식을 전수하고 각종 업무 시스템과 장비 운용, 연안구조정 운용술 등 현장 업무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교육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현장 적응력과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옥현진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신임 경찰관에게는 현장에서 배우는 모든 경험이 앞으로의 밑거름이 된다”며 “업무 하나하나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기본부터 충실히 익혀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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