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거제소방서는 22일 부산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에서 열린 2026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연초119안전센터 박효근 소방교가 20대 남자 방화복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효근 소방교는 지난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자들은 초고층 건물의 계단을 오르며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발휘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졌다.
특히 방화복 등 화재진압 장비를 착용하고 고층 건물의 계단을 오르는 경기는 강한 체력은 물론 극한의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정신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체력과 정신력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박효근 소방교는 평소 체력 단련과 훈련에 꾸준히 매진하며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거둔 것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거제소방서의 위상을 높이고 동료 소방공무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는 성과다.
박효근 소방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를 거두게 돼 기쁘고 꾸준히 훈련해 온 시간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체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꾸준히 길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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