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거제 행복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단에 참여중인 어르신들과 함께 거제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거제지역 내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힘으로써 거제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연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는 ‘온(溫)숲 다시 올 거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책과 싱잉볼을 이용한 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주며 반신욕으로 몸의 피로를 풀었다. 한 참여자는 “이렇게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문화 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거제문화예술회관에 방문해 ‘한글날 특별전-푸른 숨결’ 전시를 관람했다. 청마 유치환의 시를 거제시각예술가 16인의 해석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접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역사 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흥남철수기념관에 방문해 6.25 전쟁으로 인한 흥남철수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과 전시를 관람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인프라로 인한 체험들이 다양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행복노인통합지원센터 신수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문화시설을 이용한 체험을 더 많은 어르신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역 사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문화 체험은 어르신들의 지루한 일상을 환기시키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