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거제 서이말 인근 해상 추락 의심자 수색 총력
창원해경, 거제 서이말 인근 해상 추락 의심자 수색 총력
  • 거제뉴스아이
  • 승인 2026.09.29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군 및 유관기관, 민간어선까지 총 동원해 수색

[거제뉴스아이] 창원해양경찰서는 9월 28일 밤 10시께 거제 지심도 남서방 약1해리 해상에서 항해 이상 선박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승선원 해상 추락이 의심돼 현장에 구조세력을 급파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 ㄴ호의 선장 B씨가 항해 이상 선박 ㄱ호(5톤급, 연안통발, 거제 선적, 승선원 1명)를 처음 목격한 후 몇 시간이 지나도록 해당 위치를 계속 선회 중인 것을 이상하게 여겨 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창원해경은 현재 ㄱ호의 선장 A씨(60대, 남성)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사고 접수 즉시 현장에 구조세력을 투입했으며 해경(6척), 해군(1척), 유관기관(2척), 민간어선(1척)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28일 낮 12시 55분 거제 장승포항을 출항한 ㄱ호는 이날 오후 2시 50분부터 해당 지역을 선회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이 ㄱ호에 승선해 확인한 결과 선내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였다.


* 해상 관제 CCTV 확인 결과 선박 최초 녹화시간(오후 2시 51분)부터 승선원 없음


창원해경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