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욕지도 전복선박 승선원 6명 구조한 선장에 감사장 수여
통영해경, 욕지도 전복선박 승선원 6명 구조한 선장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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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9.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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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아이]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옥현진)는 지난 15일 새벽 4시 10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5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전복선박 A호(연안자망, 승선원 7명) 사고 당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승선원 6명을 구조한 제301영덕호 곽동민 선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곽동민 선장은 사고 당시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중 해양경찰의 구조 협조 요청을 듣고 즉시 사고 해역으로 이동해 전복된 선체 위 4명과 해상표류자 2명을 제301영덕호로 안전하게 옮겨 태우는 등 신속한 구조 활동을 펼쳐 승선원 6명이 무사히 구조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감사장을 받은 곽동민 선장은 “구조 요청을 받은 상황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바다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구조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현진 통영해양경찰서장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 활동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신 곽동민 선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선박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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