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마산 진동면 해상에 차량 추락···운전자 구조
창원해경, 마산 진동면 해상에 차량 추락···운전자 구조
  • 거제뉴스아이
  • 승인 2026.08.31 2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뉴스아이]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는 30일 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인근 해상에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59분께 마산합포구 진동면 인근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한 차량에 대해 경찰로부터 공동대응을 요청받았다. 광암파출소 경찰관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광암항 인근에서 밤 11시 3분께 해상 추락차량과 인근에서 가라앉고 있는 운전자 1명을 발견했다.

광암파출소 경찰관은 즉시 입수해 밤 11시 6분께 구조를 완료했다. 구조된 운전자는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차량 내부를 확인한 결과 추가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하고 차량이 표류하지 않도록 고박조치 및 위치 부이를 설치했다.

창원해경은 주변 해상을 추가로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고차량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한 후 운전자를 마산중부서로 인계했다.

김언호 창원해양경찰서장은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할 경우 추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구조와 수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