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국학원, 제98주년 3.1절 기념 행사 성료
거제국학원, 제98주년 3.1절 기념 행사 성료
  • 뉴스아이거제
  • 승인 2017.03.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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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국학원(원장 정준우)은 제98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부터 거제시공공청사에서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칠진농악대 동아리가 앞장선 가운데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고현사거리를 지나 거제시청소년수련관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거제시민들에게 손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삼일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거리행진 후 청소년수련관 로비에 준비된 대형 독도현수막을 무대로 해 ‘3.1 정신 계승해 홍익민주주의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제98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삼일절 행사는 여러 단체에서 함께 준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진행되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기리는 국경일에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가 더욱 컸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관장 손윤정)에서 장소를 제공하였고 거예모(단장 김도연)에서는 음향과 공연, 대형 독도현수막은 스튜디오 라임과 애틀란타에 거주하는 한인이 후원하였으며, 그외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였다.

그리고 CHK 댄스시범, 건강한태권도 태권무 시범,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독도 플래시몹 댄스가 이어졌다. 백범 김구 선생의 어록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가 낭독될때는 모두 숙연해 지기도 했다.

독도가 우리땅임을 바르게 알리고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기 위해 독도 홍보물을 나누어 주었으며, 당시 의병, 독립군,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33명의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기도 했다.

거제국학원 관계자는 나라의 경축일인 국경일은 시민들이 함께 기뻐하고 기념할수 있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올해 8월 15일 광복절에도 함께 할 단체와 시민들과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했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제98주년 삼일절에 전국 16개 광역시도 26개 지역에서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매년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등 국경일에 그 참 의미를 알리기 위한 개성있는 온․오프라인 태극기 플래시 몹을 꾸준하게 전개해 왔으며 건강한 국경일 문화를 만들어 나갈것이라 전했다.

2014년 6월, 사단법인 국학원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국가보훈대상 대외유공단체로 국가보훈처장의 표창을 받은 바 있고, 최근에는 나라사랑 교육시리즈로 교육부지정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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