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제10대 거제시의회 개원
‘시민 중심’ 제10대 거제시의회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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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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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아이] 제10대 거제시의회가 7월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거제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0대 의회 원구성을 위한 의장ㆍ부의장 선거가 진행됐다. 이날 의장에는 안석봉 의원, 부의장에는 임수환 의원이 선출됐다.

같은 날 오후 2시에 열린 개원식에는 거제시의회 의원들과 변광용 거제시장, 집행부 공무원, 역대 의장 및 관내 기관장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했다.

제10대 거제시의회는 앞으로 조례 제·개정과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정책 제안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석봉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거제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변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일선으로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항상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제10대 거제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4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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