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31일 ‘거제를 그리다’ 거제 담은 손 그림 50여 점 전시
[거제뉴스아이] 거제 곳곳 풍경을 현장에서 그린 손 그림 작품이 수협효시공원에 걸린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7월 5일부터 31일까지 가조도 수협효시공원 3층 실내전망대에서 어반스케쳐스 거제 작품전 ‘거제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반스케쳐스 거제 다섯 번째 그룹전이다. 어반스케쳐스 거제는 지역 관광 명소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찾아 현장에서 마주한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해 온 모임이다.
전시 작품은 거제 바다와 섬, 마을 풍경, 골목길 등 지역 구석구석을 그린 어반스케치 50여 점이다. 작가들은 각자 개성 있는 시선과 손맛으로 거제 풍경을 포착했다.
관람객은 사진과는 결이 다른 손 그림에서 거제 풍경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또 전망대에서 가조도 바다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수협효시공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거제 풍경을 현장에서 그린 작품을 통해 공원을 찾은 관람객이 지역을 다른 시선으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협효시공원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 전시를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협효시공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55-639-83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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