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부둣가에 앉아 있다 발 헛딛어 해상 추락
[거제뉴스아이] 창원해양경찰서는 2일 오전 2시 13분께 거제 장승포항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익수자 ㄱ씨(50대, 남성, 거제 거주)는 부둣가에 앉아 있다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잃고 해상에 추락하였으며 인근 지역을 지나던 신고자가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갔으나 사람은 보이지 않아 112 경유 창원해양경찰서 종합상황실로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사고 접수 즉시 육상과 해상으로 구조세력을 현장에 투입, 경찰관이 직접 해상 입수해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고 익수자는 추위를 호소해 119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창원해양경찰서 음진경 기획운영과장은 “야간 해상 인근에서는 발을 헛디뎌 해상추락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이동 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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