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양동혁 전 사회복무요원, 2026년 상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선정 경남지방병무청장상 수상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양동혁 전 사회복무요원, 2026년 상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선정 경남지방병무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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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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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소집해제 후에도 복무 중 공로 인정받아 ‘모범 사회복무요원’ 선정

[거제뉴스아이]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윤정)은 7월 1일 지난 6월 22일자로 소집해제된 양동혁 전 사회복무요원이 2026년 상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돼 경남지방병무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동혁 요원은 복무 기간 동안 복지관의 행정업무와 현장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단 한 차례의 지각이나 결근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했다.

특히 하루 수백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나눔경로식당에서 배식과 정리, 이용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 어르신들을 항상 공경하는 마음으로 응대하며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힘든 업무도 마다하지 않고 먼저 나서는 모습은 직원과 이용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았다.

또한 사회복무요원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기관 운영을 먼저 생각하는 책임감도 보였다. 개인적인 연가나 병가 사용 시에도 기관의 주요 일정과 동료들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는 등 공동체를 배려하는 자세를 실천하며 안정적인 복지관 운영에 힘을 보탰다.

자기계발에도 꾸준히 힘쓴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무 중 주어진 휴게시간과 야간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해 일본어를 꾸준히 공부한 결과 일본어 능력시험(JPT) 1급과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러한 노력은 동료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자극과 귀감이 되고 있다.

손윤정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양동혁 요원은 맡은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어르신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준 모범적인 사회복무요원"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성실하게 복무하는 모든 사회복무요원들에게 큰 격려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보람과 책임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전한 복무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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