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상투스합창단·상투스LOVE합창단, '한울이돕기 제5회 라면콘서트' 수익금 301만 원 기탁
거제상투스합창단·상투스LOVE합창단, '한울이돕기 제5회 라면콘서트' 수익금 301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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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0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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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아이] 거제시는 지난 29일 거제상투스합창단과 상투스LOVE합창단이 고현 독봉산웰빙공원에서 개최한 '한울이돕기 제5회 라면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성금 301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과 후원단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됐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울이 가족의 생계 안정과 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울이돕기 제5회 라면콘서트'는 시민들이 라면을 함께 먹으며 공연을 즐기는 이색적인 콘서트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을 매개로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거제상투스합창단과 상투스LOVE합창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거제여성연대, 거제교육연대,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 (사)좋은벗, 새마을문고 거제시지부, 거제시장애인여성연대가 참여·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행사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라면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한울이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거제상투스합창단과 상투스LOVE합창단, 후원단체, 공연에 함께해 주신 출연진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울이 가족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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