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거제소방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남부면 매물도여객선터미널 및 저구항 일원에서 열린 제9회 남부면 수국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구급차와 의용소방대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소방력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력 지원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은 행사장과 주변을 대상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하며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위험요인 확인에 나섰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거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일일 40명씩 총 80명의 대원이 참여해 행사장 주요 지점에서 교통관리, 안전지도, 순찰, 위험요인 예찰 등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장 곳곳에서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급차를 근접 배치하고 의용소방대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지역행사에 대한 철저한 안전대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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