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거제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 속에서 사람과 사람, 자연과 시간의 연결을 조명하는 제3회 경남썸머(Summer) 사진영상축제가 2026경상남도 문화활동 맞춤형 지원사업 도민신오름축제의 일환으로 7월 4일부터 13일까지 거제시 둔덕면의 카페수국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경남민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관계(Relation)’를 주제로 우리 삶 속 다양한 연결의 순간들을 사진 작품으로 풀어낸 기획전이다. 참여 작가들은 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을 통해 인간관계의 따뜻함, 자연과 공존하는 삶, 그리고 시간 속에 스며든 기억의 의미를 작품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의 총괄기획을 맡은 경남민예총 사진영상위원회 김태헌 위원장은 “관계는 멀리 있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풍경”이라며 “이번 전시가 사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개막식은 2026년 7월 4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거제의 정서와 푸른 바다와 섬, 사람의 이야기가 공존하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여름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의 거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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