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 “가배리 거점개발 등 통해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 기대”
[거제뉴스아이]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거제시가 해양수산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낙후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어촌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거제시는 이번 공모에서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과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선정된 동부면 가배리 일원(가배마을, 덕원마을)에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주민활력센터 조성, 경로당 리모델링, 주민 공동 목욕탕 정비 등에 총 사업비 55억 7400만원(국비 39억 200만원, 지방비 16억 7200만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는 컨설팅·교육 등 거제 어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에 총 사업비 2억원(국비 1억 4000만원, 지방비 6000만원 등)이 지원된다.
서일준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이 거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가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었던 만큼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거제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어촌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거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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