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거제시 아주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미숙)는 지난 7일 아주생태하천 일대 교각에서 한화오션 봉사단체 ‘아담쟁이’와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환경 개선 사업으로 아주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한화오션 아담쟁이 봉사단원이 참여해 노후화된 교각 벽면에 밝고 생동감 있는 벽화를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간별로 나누어 밑그림 작업과 채색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봉사활동으로 추진되어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박미숙 아주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주에 이어 많은 위원과 아담쟁이 봉사단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아주생태하천이 더욱 밝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아주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성오 아주동장은 “주말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한화오션 아담쟁이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러한 협력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뉴스아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