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소화기 초기 진화로 분전반 화재 피해 막아
거제소방서, 소화기 초기 진화로 분전반 화재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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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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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아이] 거제소방서는 지난 6일 밤 9시 57분께 거제시 덕포5길 29 소재 한 원룸 건물 1층 분전반에서 발생한 화재가 관계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원룸 건물 1층 분전반에서 발생했으며 화재를 발견한 관계인이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서면서 연소 확대를 막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 안전조치와 함께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며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도 현장에 출동해 전기설비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거제소방서는 이번 사례가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화재는 발생 초기 3~5분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때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경우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가정과 공동주택, 상가 등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도 미리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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