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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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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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아이]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거제시민들에게 호소문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을 만나며 들었던 수많은 목소리와 삶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거제의 미래만 생각하며 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아이들의 미래와 청년들의 꿈, 부모님 세대의 노후, 그리고 무너져가는 거제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선택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같은 선택으로는 다른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거제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고 그 변화의 시작은 시민 여러분의 한 표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정, 그 책임은 시장이 지는 시정,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거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시정을 지켜보며 많은 시민들이 실망했고 거제의 자존심도 상처를 입었다”며 “이제는 시민이 주인인 시정,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거제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끝까지 시민 곁을 지키겠다. 가장 먼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지겠다”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 기다리더라도 그 모든 어려움 앞에 제가 가장 먼저 서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거제를 위해 마지막 눈물 한 방울, 마지막 땀 한 방울까지 모두 바치겠다”며 울먹이는 심정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그는 “저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한 분만 더 설득해 달라. 한 번만 더 김선민을 이야기해 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마음과 행동 하나하나가 거제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거제시민의 삶을 지켜낼 든든한 지붕이 되고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기둥이 되겠다”며 “열심히 일하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거제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저 김선민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 거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거제를 바꿀 마지막 힘은 시민 여러분의 한 표”라며 “6월 3일, 새로운 거제의 시작을 위해 김선민을 선택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호소문

“꼭 좀 도와주십시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거제시장 후보 기호 2번 김선민입니다. 거제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거제시민의 삶을 위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거제를 위해, 부모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거제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거제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같은 선택으로는 다른 미래를 만들 수 없습니다. 변광용 후보가 거제시장으로 재임한 기간 동안 우리 시 종합청렴도는 4차례나 4등급을 받았습니다. 거제시민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일입니다.

저 김선민은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해 과감하게 일할 수 있는 거제시, 그 책임은 시장이 지는 적극행정의 거제시, 시민의 삶이 행복한 청렴한 거제시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시민 곁을 지키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하겠습니다. 거제를 바꿀 마지막 힘은 시민 여러분의 한 표입니다.

저 김선민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꼭 좀 도와주십시오. 거제를 위해 마지막 눈물 한 방울, 마지막 땀 한 방울까지 모두 바치겠습니다. 저의 모든 열정을 거제를 위해 쏟겠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부디 한 분만 더 설득해 주십시오. 한 번만 더 김선민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저를 아는 분들의 한마디가, 그 마음이, 거제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김선민을 거제시장으로 선택해 주십시오. 거제시민의 삶을 지켜낼 든든한 지붕이 되고,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기둥이 되겠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 기다리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과 무게 앞에 제가 가장 먼저 서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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