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거제시 수양동은 가정의 달 5월에 어르신과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실버벤치’를 설치했다.
이번 ‘실버벤치’ 설치 사업은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고 무더위와 한파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로당 주변과 주민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 인근 등에 벤치를 설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실버 벤치’ 설치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그늘에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감사하다. 버스정류장 인근에 설치해 기다리는 동안 편하게 쉴 수 있어 좋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양동장은 “이번 실버벤치 설치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야외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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