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이종신 씨가 버스킹 공연을 통해 모은 50만원을 거제시 일운면 저소득 아동 2명에게 지원해 달라며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이화수)에 기탁했다.
이종신 씨는 “공곶이 농원이나 와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또는 지역행사에 찾아다니며 버스킹을 하고 있다”며 “저의 재능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화수 이사장은 “매년 지역의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공연을 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일운면 아동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기부금은 거제시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 및 기업은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3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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