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생명을 살리는 100번째 약속”
통영해경, “생명을 살리는 100번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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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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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남부파출소 이상진 경장 꾸준한 헌혈 실천, 대한적십자 명예의 전당 등재

[거제뉴스아이]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소속 경찰관 이상진 경장이 꾸준한 헌혈 참여로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 명예장을 수여받고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진 경장은 바쁜 근무 중에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을 몸소 실천해 왔다. 이 경장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을 이어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 경장은 2020년 12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30회를 달성해 은장을, 2022년 3월에는 50회를 달성해 금장을 수상했다. 아울러 모아온 헌혈증서 2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해양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혈액 수급 안정에도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은 “100회 헌혈이라는 꾸준한 실천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유공패는 다회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헌혈 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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