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통영해양경찰서는 24일 오전 8시 20분께 통영시 비진도 외항마을 동편 해안가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구조세력은 도착 즉시 인상착의 등을 확인하고 지난 22일 매물도 인근에서 실종된 A씨(56년생, 남, 양산거주)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하고 의식 및 호흡 없이 사망한 채 발견돼 긴급 이송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비진도 외항마을 해안가에서 발견된 사람의 소지품 중에 22일 매물도 갯바위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A씨의 복장과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어 A씨로 추정되나 정확한 신원확인 및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12시 3분께 낚시어선 B호(9.77톤, 승선원 8명, 거제선적)로부터 갯바위에 하선시켰던 낚시객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늘까지 3일째 집중 수색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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