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아이] 김득구는 뇌사 상태에 빠진 지 4일 후 치열하게 살았던 삶의 터전과 사랑했던 모든 이들을 뒤로한 채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 스물여섯 이었습니다. 그의 죽음 후 세계 복싱계는 거센 논쟁에 휩싸이게 됩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언론에서 복싱의 잔혹성을 지적하였고 미국 하원에서는 이 문제로 인해 청문회까지 열리게 됩니다. 결국 세계복싱 양대 기구는 경기를 15회에서 12회로 줄이고 스텐딩 다운제를 도입하는 등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기에 이릅니다.
-거제뉴스와이드 김갑상 대표님의 글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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