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통영해경, 도서지역 응급환자 4명 긴급 이송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10일 통영시 욕지면 하노대도에 사는 A씨(73세, 목통증)와 욕지도 주민 B씨(73세, 신장투석), C씨(68세, 복부통증), D씨(71세, 손가락 열상) 등 4명의 응급환자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이용 긴급 이송, 병원 진료를 받게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하노대도 거주 A씨는 며칠 전부터 몸살감기 증세를 보이다 움직이기 힘들 정도의 통증을 느껴 이송 요청하였으며 욕지도 거주 B씨 등은 욕지보건소를 찾아 진료 중 통증이 호전되지 않아 통영해경에 긴급 이송 요청하였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으로 편승하였으며 이송 중 원격의료 시스템을 가동하여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였다.

당시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여객선 운항이 불가하였고, 2미터의 높은 파도 속에서도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로 구급차량에 인계하여 병원 진료를 받게 하였다.

뉴스아이거제  newseye2000@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아이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아이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