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명 도의원, 찿아가는 ‘동네방네 의정활동’ 시동
황종명 도의원, 찿아가는 ‘동네방네 의정활동’ 시동
  • 거제뉴스아이
  • 승인 2017.01.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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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명 도의원(농해양수산위원회)은 지난 3일 거제시 사등면 장좌골에서 개최된 브라보택시 개통식 참석을 시작으로 2017년 거제지역민을 위한 ‘동네방네’ 민원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황 도의원은 오전에는 사등면 둔덕면 거제면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동부면 남부면을 방문해 지역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해 일일이 현장 방문했다.

또한, 4일에는 일운면, 장승포동, 능포동, 아주동을 방문,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역주민들은 황 도의원에게 “항상 지역주민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살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 도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격려와 함께 지역주민의 민원사항 해결을 위해 예산확보에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도의원은 2016년도에는 지역민 위한 예산 확보와 함께 조선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를 조속히 준공코자 작년 초 도비 1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유례없는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세수감소가 예상되는 시점에 계속적인 도비 확보 노력의 결과로 후반기에 10억원을 추가로 교부받아 작년 총 20억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거두어 지역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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