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해상 수색구조 활동에 날개를 달다
창원해경, 해상 수색구조 활동에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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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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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아이]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영철)는 22일 민간 경비행기 업체인 ㈜승원엔지니어링(대표 김형중, 경남 함안군 소재)과 해상치안, 수색구조 및 해양오염 감시활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 구조자원을 확대하고 민·관 구조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상구조 활동 관련 항공순찰 협조 △관내 경비행기 예방순찰 중 특이사항 발견 시 정보제공 △수색구조 및 항공순찰 협조 시 장비·시설 등 편의 제공 등이다.

창원해경은 승원엔지니어링 민간 경비행기를 수난대비기본훈련 등 정례 훈련과 예방순찰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여 구조역량을 강화하고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영철 창원해양경찰서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초기 민간구조 세력 투입은 신속한 구조 활동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로 다양한 분야의 인적자원을 확대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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