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블루시티관현악단, 내달 4일 창단 2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거제 블루시티관현악단, 내달 4일 창단 2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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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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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아이] 거제 블루시티관현악단(대표 신숙)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블루시티 관현악단 제19회 정기연주회가 ‘Spring and Summer’를 주제로 내달 4일 오후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거제 블루시티관현악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비발디의 사계 중 봄과 여름,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을 바이올리니스트 양옥경 협연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양한 음악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쿰머의 목관 2중주뿐만 아니라 피터 워락의 카프리올 모음곡 등을 레파토리로 꾸민다.

현재 3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거제 블루시티관현악단은 전공자가 80%이며 거제지역의 음악을 사랑하며 열정이 있는 음악 동호인과 함께 연주하는 단체다. 거제 블루시티관현악단은 일찌감치 음악성을 인정받아 경남도민예술단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아리랑TV, KBS1 TV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한 바 있다.

이밖에도 정기연주회, 자선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선율로 거제 구석구석을 찾아가 희망메시지를 선사한다. 또한 문화예술의 향유는 물론 시민과의 공감대를 높이는 가운데 거제시 홍보전도사로서의 호평도 자자하다.

거제 블루시티관현악단을 이끌고 있는 신숙 대표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단체를 이끌어 가다보면 경제적인 어려움들이 많이 생긴다”며 “거제시 관계자분들과 많은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올해는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추후 베트남에서 초청 음악회 및 다른 국가와의 협의를 추진 중에 있다”며 “블루시티관현악단은 거제를 자랑스럽게 대표하는 악단으로 거제시민과 함께 음악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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