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
통영해경,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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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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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아이]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8일 통영시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민․관․군이 합동으로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난대비 기본훈련은 수상구조법에 의거 해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조난사고에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난구호협력기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매년 실시하는 법정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해경 등 민․관․군 8개 기관과 경비함정 9척·관공선 3척· 민간선박 4척 등 함선 총 16척이 참가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3월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연이어 발생했던 어선사고(전복·침몰) 2건의 사례를 바탕으로 어선이 침수 중 전복된 상황을 부여해 전개 되었다.

특히 해상 인명구조 과정에서는 입수자를 가장해 해양구조협회 소속 5명이 해상에 입수 하였고 애니 인형 6개도 투하해 다수인명 구조상황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훈련을 가졌다. 또한 통영시 관공선을 이용해 보건소 인력이 직접 사고 현장으로 가서 응급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를 점검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에 중점을 두었다.

한철웅 통영해경서장은 “오늘처럼 민·관·군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미흡한 점들을 보완해 최적화된 구조 체계로 국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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