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이장논쟁' 그만하라 거제시 민생이 위기에 처해 있다
한가한 '이장논쟁' 그만하라 거제시 민생이 위기에 처해 있다
  • 거제뉴스아이
  • 승인 2024.03.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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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한’ 변광용 후보와 ‘비열한’ 서일준 후보에 부쳐

[성명] 개혁신당 김범준 선대위

거제시 민생이 위기에 처해 있다.

시민들은 물가는 계속 올라가 10만 원으로는 장보기가 겁난다고 한다. 거제를 떠났든 남아있든 젊은이들에겐 마땅한 취직자리는 없고 미래는 어둡다. 갈수록 은행 이자는 버겁고, 집값. 땅값은 폭락하고, 싸게 내놔도 팔리지도 않는다. 또, 밤늦도록 장사해도 손님은 없고, 빚만 는다고 한다.

‘도대체, 정치하는 놈들은 어디서 뭣하냐’고 시민들의 원성은 가득한 데,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되자마자 국민의 힘. 더불어민주당 두 당은 철없는 아이들처럼 말꼬리나 붙잡고 논쟁하고 있다. 참으로 한가하다.

문제가 된 변광용 후보의 발언 취지는 누가 봐도 명백하다.

‘지역 시의원이나 이장님들이 해도 충분한 동네 민원들을 국회의원의 막강한 권력으로 해결해 준답시고 목에 힘이 나 주고 다니는 일이 과연 나랏일을 하는 국회의원이란 어르신이 하실 직책과 직위에 맞는 처신이냐’라고 한 비난이었을 것이다.

이에 서일준 후보 측에서 물고 늘어진 것이 변광용 후보가 ‘님’이란 존칭을 생략해 ‘이장들 그리고 이장들 일’이라고 말한 것이다. 또, 서일준 후보 측은 변광용 후보의 전체 발언에서 오해하기 쉬운 부분만 옮겼다. 전체 발언을 애써 외면하는 것이 서일준 후보, 자기 공약 외면하듯 한다.

평소 변광용 후보의 이장님들에 대한 인식 수준을 어떤 것인지 드디어 보여 줄 증거를 찾았다며 시빗거리를 키웠다. 그것이 천하에 몹쓸 ‘이장 비하’라는 ‘비열한’ 진흙탕 싸움의 처음이자 끝이다.

이 문제가 진짜 우리 거제시의 미래가 걸린 대단한 사안이고, 변광용 후보의 평소 인성이 결정적으로 드러나는 사건인가? 변광용 후보 말 한마디에 전국 10만여 이장님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큰 인물이라 생각하는가?

유권자의 수준이 곧 국회의원의 수준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수준은 그 지역 유권자의 수준이 된다.

그렇기에 정정당당한 정책선거를 요구한다. 어느 후보가 대한민국과 거제의 미래 그리고 민생을 위해 더 치열하게 노력하지를 보여주는 선거 운동을 요구한다.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 측에 제안한다.

한가하게 말꼬리 잡는 ‘이장 논쟁’은 그만두시라.

변광용 후보는 언론을 통해 TV 정책토론에 김범준 후보의 참석을 반대한 적 없다고 밝혔는데 서일준 후보는 무엇이 두려워 참석을 반대했는지, TV 정책토론이 제도적 문제로 곤란하다면, 제도와 상관없는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김범준 후보와 ‘정책 끝장토론’ 할 것을 제안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 거제시민은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가 김범준 후보를 상대하기 두렵거나 무언가 불편한 것이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개혁신당 김범준 선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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