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 미생물 공급량 늘린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 미생물 공급량 늘린다
  • 거제뉴스아이
  • 승인 2022.05.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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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산업 발전과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농업용 미생물 배양액 공급량을 늘린다고 밝혔다. 2015년 거제시농업개발원 내 미생물배양실에 살균배양기 2기, 멸균배양기 2기 등 설비를 갖추고 연간 120톤의 미생물 배양액을 생산, 공급해왔다.

화학비료, 농약 사용 절감 등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2021년도까지는 1주에 농가 당 10L씩 공급하였으나 2022년부터는 농지 면적을 고려해 2주에 120L까지 확대 공급하고 있다.

현재 공급하고 있는 복합미생물(EM), 광합성균, 농촌진흥청 특허균주(Bacillus velezensis GH1-13, Variovorax PMC12)는 토양 물리성 개선, 생육 촉진, 축사 악취저감 등 효능을 지니고 있어 농가 소득 개선과 축사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합미생물(EM)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월~금) 10시~5시(점심시간 제외)까지 공급하고 단일미생물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8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공급한다. 미생물을 수령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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