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출신 이한나 양, 미스코리아 대회 본선 진출
거제 출신 이한나 양, 미스코리아 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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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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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면 출신 ‘미스코리아 필리핀 眞’ 이한나 양

거제 하청면 출신 이한나(20·필리핀 리시움대) 양이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올랐다.

이한나 양은 거제중곡초등학교에서 5학년까지 다니다 필리핀으로 유학해 현재 필리핀 리시움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재원. 이 양의 부친 이장근 씨는 거제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이 양의 미인대회 출전은 우연히 시작됐다. 대학 재학중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 은행 표지모델로 선정된 게 시초. 이후 학교 측 권유로 마닐라에서 열린 대학생 미인대회에 나가 眞(진)에 뽑혔고, 필리핀 전국 대학생 미인대회에서도 眞에 잇따라 선정됐다.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 해외지역 예선 중 필리핀 지역예선이 마닐라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가운데, 이 양은 이 예선에서도 한국인 대학생 12명 중 眞에 선발돼 오는 7월 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본선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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