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시행사례 현장 견학
연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시행사례 현장 견학
  • 거제뉴스아이
  • 승인 2017.05.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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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종 연초면장과 원용갑 추진위원장 및 추진위원들은 지난 19일 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양산시 하북면과 밀양시 청도면으로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2016년 공모사업 신청 후 올해 선정 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60억)의 추진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과 주민 참여와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양산시 하북면 다목적센터와 청도어울림센터를 견학을 통해 건축물의 구성과 시설의 운영 등 연초면의 상황과 접목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점적으로 살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되는 기본계획 수립에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옥상종 연초면장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가 중요한 만큼 성공사례와 실패 사례까지 다양한 현장을 많이 보고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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