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연휴기간 중 17명 조난자 구조
통영해경, 연휴기간 중 17명 조난자 구조
  • 뉴스아이거제
  • 승인 2017.05.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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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3일부터 7일까지(5일간) 황금연휴 기간 동안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조난선박 구조·예인, 양식장 화재 진화 등 총 17명의 조난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56께 통영 인평동 필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을 일으킨 레저보트 A호(2.1톤, 승선원2명)를 구조하는 것을 시작으로 4일 국도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 B호(4.99톤, 승선원2명)를 구조했다.

이어 5일 새벽 3시21분께 통영 좌사리도 인근해상에 전복된 어선 C호(4.2톤, 승선원1명)와 오전 11시께 거제 장사도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을 일으킨 낚시어선 D호(9.77톤, 승선원11명)를 안전하게 구조·예인했다.

또한 3일 통영 두미도에 사는 임산부 L씨(44세)가 출산예정일 보다 일찍 진통이 시작되어 통영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며 4일에는 통영 산양읍 달아마을 앞 가두리 양식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긴급 진화 작업을 벌였다.

통영해경서장은 연휴를 잊은채 관내 유·도선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였으며, 연휴기간 동안 해양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단한건의 인명사고도 없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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