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우조선해양·조선산업 반드시 살릴 것”
문재인 “대우조선해양·조선산업 반드시 살릴 것”
  • 뉴스아이거제
  • 승인 2017.04.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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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우조선해양을 포함한 조선산업을 구조조정을 통해 다시 ‘효자산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원칙 있는 구조조정을 통해 대우조선해양과 조선산업을 반드시 살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한진해운의 파산과 대우조선해양의 2차 위기는 박근혜 정부가 얼마나 무능하고 무책임했는지 확인시켜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근시안적 대처로 4조2000억원이라는 막대한 국민혈세를 지원하고도 위기상황을 다시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조선산업은 기술력에 기반 한 국제경쟁력을 갖춘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설립 등 밀접히 연관된 해운산업과 조선산업을 함께 살려낼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겠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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