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준 거제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10시 고현동사무소에서 투표했다.
서 후보는 부인 옥미정 씨와 나란히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서 후보는 “15년 동안 정치인 시장에게 거제시정을 맡겼더니 도시가 이 모양이 됐다. 이제는 도시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능력이 검증된 후보에게 시정을 맡겨 거제의 미래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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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거제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10시 고현동사무소에서 투표했다.
서 후보는 부인 옥미정 씨와 나란히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서 후보는 “15년 동안 정치인 시장에게 거제시정을 맡겼더니 도시가 이 모양이 됐다. 이제는 도시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능력이 검증된 후보에게 시정을 맡겨 거제의 미래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