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평화와 번영, 공존하는 새 길을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찬에서 평화를 위한 건배사를 제의했습니다. “남과 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저작권자 © 거제뉴스아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뉴스아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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