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예모 회장이자 경남예술단 꿈앤꾼 단장인 야니 김도연의 공연.
야니 김도연은 그룹사운드 ‘서기 1999년’ 4기 멤버출신으로 거제는 물론 통영 고성 등지에서 각종 공연의 기획과 연출을 맡고 있다.
꿈앤꾼 멤버로는 한국 톱 연주의 대가인 진효근 색소폰니스트와 경남 유일의 여성 기타리스트인 옥미연, 옥정선 씨로 구성된 ‘샤프렌’이 활동하고 있다.
또 통영에서 활동중인 작곡가 겸 가수인 가인가일, 함중아 밴드 드러머였던 오광호 씨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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