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청소년수련관, ‘춘향이 비보이를 알다’ 성황
거제청소년수련관, ‘춘향이 비보이를 알다’ 성황
  • 거제뉴스아이
  • 승인 2016.12.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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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역기관인 단디프로모션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고3수험생 350여명에게 수준 높은 비보잉 공연인 ‘춘향이 비보이를 알다’ 공연을 지난 11월 30일에 즐거운 함성과 웃음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매년 수능 시험을 마친 고3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거제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국악과 비보이를 접목한 공연을 제공했다.

단디프로모션이 공모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2016 신나는 예술여행- 이웃사촌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국악의 판소리와 함께 하는 비보잉, 레이저쇼, k-pop댄스, 맵핑 영상 퍼포먼스, LED퍼포먼스 등 평소 거제에는 볼 수 없었던 공연들로 구성되어 참여한 고3 수험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이날 인솔교사로 참여한 교사는 “우리 학교아이들이 항상 예쁜데 오늘은 좋은 공연을 보고 난 다음인지 인사도 더 잘하고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는 거 보면 공연이 너무 즐거웠던 거 같다. 곧 성적이 나올 때라 긴장이 많이 될 텐데 좋은 공연으로 기분 전환들이 된 거 같다”며 말을 전했다.

거제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고3 수험생들에게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수련관의 다음 방문지에서도 즐거운 고3들의 웃음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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